온라인 이어 오프라인으로 유통망 확보
[더바이오 유수인 기자]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인 ‘파티온’이 중국 상하이, 베이징 등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 위치한 뷰티 편집숍인 ‘하메이(HARMAY)’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티온은 지난 2022년부터 티몰, 더우인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으며, 이번 하메이 매장 입점을 통해 본격적으로 바카라사이트 정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게 됐다.
하메이는 중국 내에서 총 1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창고형 뷰티 편집 매장이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뷰티 오프라인 시장에서 주요한 유통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하메이 매장에서는 트러블 진정에 특화된 바카라사이트 정보의 대표 제품 4종이 판매된다. 입점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하이-시카 토너패드 △트러블 스팟 패치 등이다.
한국 화장품의 수출 규모는 ‘K-뷰티’의 성장에 따라지난해 최초로 10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특히바카라사이트 정보 시장은 25억달러를 기록해여전히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파티온은 중국 내 소비층이 10~20대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콘셉트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편집숍과 협업해 중국 내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티온 관계자는 “하메이와의 협업을 통해 바카라사이트 정보 시장에서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바카라사이트 정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바카라사이트 정보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티온은 최근 바카라사이트 정보 인플루언서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제품이 노출된 지 5분 만에 9만개의 재고 물량이 완판되는 등 현지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