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매출 급감…로슈, ‘올해부터 코로나19 실적 영향 없다’ 전망
- 릴리, ‘터제파타이드 원동력’…MSD·AZ·노바티스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견조한 바카라 룰세

출처 : 더바이오 재구성
출처 : 더바카라 룰 재구성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주요 다국적 바카라 룰들의 실적을 살펴본 결과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기업별로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Pfizer)와 로슈(Roche)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등의 매출 감소로 실적이 급감한 반면, MSD(미국 머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Eli Lilly and Company, 이하 릴리), 노바티스(Novartis), 아스트라제네카(AZ) 등은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다국적 바카라 룰 중 매출 1위 기업인 존슨앤드존슨(J&J)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

◇릴리·MSD·AZ·노바티스 등 빠른 바카라 룰세

18일 <더바이오가 주요 다국적 바카라 룰들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릴리는 해당 기간 연평균성장률(CAGR) 26%를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매출이 증가했다. 2022년 약 41조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65조원 규모로 늘었다. 특히 당뇨병 및 비만 치료 약물인 ‘터제파타이드(마운자로·젭바운드)’의 높은 수요가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38% 증가해 약 지난해 19조원을 기록했다.

MSD는 주력 제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성분 펨브롤리주맙)’의 강력한 매출 증가 덕분에 지난해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33조원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연평균 매출 바카라 룰률은 4%였지만, 영업이익 바카라 룰률은 32%에 달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AZ와 노바티스도 각각 10%와 8%의 연평균 매출 바카라 룰률을 기록하며 신약 개발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AZ는 면역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의 확대로 매출이 2022년 64조원에서 지난해 78조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67% 증가해 14조원을 기록했다.

노바티스는 지난 2년 동안 30건 이상의 ‘볼트온(bolt-on)’ 거래를 완료하고, 방사성리간드의약품(RLT)과 신장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 21조원을 달성했다. 2022년 11조원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 특수 종료, 화이자·로슈 실적 하락…애브비,‘휴미라’ 특허 만료 여파

반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높은 실적을 기록했던 화이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급감했다. 2022년 145조원에 달했던 매출은 지난해 92조원으로 20% 감소(이하 CAGR 기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조원에서 12조원으로 51% 급감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매출이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로슈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매출이 2022년 101조원에서 지난해 97조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조원에서 21조원으로 24% 줄어 수익성도 악화됐다. 로슈는 올해부터 코로나19가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로슈는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을 직접 개발하지는 않았지만, 진단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애브비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휴미라(Humira, 성분 아달리무맙)’의 특허 만료로 매출이 2022년 84조원에서 지난해 81조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특히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26조원에서 13조원으로 29% 감소하며 특허 만료 여파가 수익성에 영향으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애브비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스카이리치(Skyrizi, 성분 리산키주맙)’와 ‘린버크(Rinvoq, 성분 유파다시티닙)’의 성공으로 휴미라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BMS는 적자 전환…사노피는 매출·영업익 감소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는 2022년 11조원이던 영업이익이 2023년 12조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해에는 12조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와 인수합병(M&A) 등 1회성 비용이 크게 늘어난 탓이다. BMS는 오는 2027년까지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를 절감할 계획이다.

사노피는(Sanofi)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하며 경쟁력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2년 69조원이던 매출이 지난해엔 62조원으로 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15조원에서 12조원으로 11% 줄어들었다.

한편 다국적 바카라 룰 중 매출 1위 기업인 존슨앤드존슨(J&J)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은 해당 기간 연평균 6% 성장하며 지난해 128조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022년 28조원에서 지난해 24조원으로 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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