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6일 약평위 개최…슬롯사이트 볼트·도프텔렛 평가금액 이하 수용시 급여 적정성 인정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JW중외슬롯사이트 볼트의 '타발리스(성분 포스타마티닙)'와 한독의 '도프텔렛(성분 아바트롬보팍)' 등 면역 혈소판 감소증(ITP) 신약들이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슬롯사이트 볼트의 타발리스와 한독의 도프텔렛은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급여의 적정성을 인정한다는 조건으로, 6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은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바이러스로 오인해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혈소판 수치가 정상 범위 이하로 감소하면서 출혈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롯사이트 볼트 환자는 멍이 쉽게 들고 출혈이 잦으며, 심한 경우 뇌출혈이나 위장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타발리스는 비장 티로신 인산화효소(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저해하는 기전의 혁신신약이다. 미국 슬롯사이트 볼트사 라이젤파마슈티컬이 개발했고, 일본 킷세이슬롯사이트 볼트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JW중외슬롯사이트 볼트은 2021년 킷세이슬롯사이트 볼트과 국내 개발·판매 권한(License-in) 계약을 체결하면서 도입했다.

도프텔렛은 경구용 혈소판생성인자 수용체 작용제(TPO-RA)다. 글로벌 바이오슬롯사이트 볼트기업 ‘소비(SOBI)’의 신약으로, 한독은 소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타발리스와 도프텔렛이 이번에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음에 따라 JW중외슬롯사이트 볼트과 한독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 협상을 진행한다. 이후 보건복지부가 최종 급여 기준을 확정하면, 급여 절차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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