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맙 바카라 드래곤 발굴 플랫폼 활용…계약 규모 미공개
- 바카라 드래곤, 작년 6월 큐알리스로부터 ALS 치료제 후보물질 도입
- 최근 코셉트·칼리코·데날리 등 ALS 임상 실패 잇따라

[더바이오 강조아 기자]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 이하 릴리)는 9일(현지시간) 영국의 알케맙테라퓨틱스(Alchemab Therapeutics, 이하 알케맙)와 함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치료를 위한 새로운 항체를 바카라 드래곤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최대 5개의 새로운 항체를 공동 바카라 드래곤할 예정이다. 알케맙이 받을 업프론트(선급금) 및 후보물질 발굴, 바카라 드래곤, 상용화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과 로열티(경상기술료) 등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릴리는 지난해에도 ALS 애셋(Asset)을 확보하면서 ALS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가는 양상이다.릴리는 지난해 6월 미국 바이오기업 큐알리스(QurAlis)에 최대 6억2200만 달러(약 8568억원)를 지급하고 ALS 와 전두측두엽성 치매(FTD)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QRL-204(바카라 드래곤코드명)'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했다.
알케맙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천연 방어 바카라 드래곤 및 면역 레퍼토리를 활용해 환자 계층화를 규명하는 런던 소재의 바이오기업이다. 지난 2022년에는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Nvidia)의 슈퍼컴퓨터인 ‘캠브리지-1(Cambridge-1)’의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알케맙이 바카라 드래곤한 플랫폼은 질병 진행 속도에 따라 환자 개인의 천연 항체 반응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회복력과 관련된 항체를 식별할 수 있다.
알케맙에 따르면, 이미 수백 개의 ALS 샘플을 확보했으며이를 활용해 릴리와 함께 가장 유력한 치료용 바카라 드래곤 후보를 발굴할 예정이다.
제인 오스본(Jane Osbourn) 알케맙 최고경영자(CEO)는 "알케맙의 새로운 바카라 드래곤 발굴 플랫폼은 환자의 면역 반응이 강력하고 선택적인 고유 바카라 드래곤를 생성하는 치료적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서"우리의 플랫폼은 질병에 대한 환자의 생물학적 반응에 따라 새로운 표적과 치료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루게릭병이라고도 불리는 ALS는 뇌와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손상돼 자발적으로 신체를 움직일 수 없게 되는 퇴행성 질환이다. 이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약 5만명 이상, 미국에서만 약 3만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최근 한 달 사이 ALS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의 실패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미국 바이오기업 코셉트테라퓨틱스(Corcept Therapeutics)의 코르티솔 조절제 '다주코릴란트(dazucorilant)'가 임상2상(DAZALS) 연구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다주코릴란트는 코르티솔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며, 다른 호르몬 수용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
미국 데날리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와 칼리코라이프사이언스(Calico Life Sciences)는 하버드대 의대 메사추세츠병원(MGH)이 운영하는 대규모 협력 임상연구(HEALEY ALS Platform)에서 1차 평가변수를 달성에 실패했다.
칼리코와 애브비(AbbVie)가 바카라 드래곤한 eIF2B 작용제 '포시고티페이터(fosigotifator)'와 데날리의 eIF2B 작용제 'DNL343' 모두 ALS 진행을 늦추지 못했으며, 근력과 호흡 기능도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